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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다라트/1일 1버리기 챌린지

05월 11일 버리기 : 윤활방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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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온 집에 화장실이 삐걱 거리길래 샀던 윤활방청제.

효과는 그닥 못본것 같다.

 

버리는 법은 가스를 환기가 잘되는 밖에서 전부 비워주고
캔류에 버려줬다.

 

문이 삐걱 거리지 않을거라는 희망을 줘서 고마워 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