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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동생이 배아플 때 물에 끓여 먹으라던 찻잎.
동생은 단 한번도 끓여 먹은적은 없지만
엄마의 마음과 사랑이 느낄 수 있었던 이름모를 찻잎이였어.
엄마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해주어서 고마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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